프랑네일에서 두 번째 디자인을 귀여운 병아리로 했기 때문에 세 번째 디자인은 우아한 느낌으로 하고 싶었다.
그래서 아래의 디자인을 골랐다. 맘에 든다. ㅎㅎㅎㅎㅎ
중지에 대리석 같은 느낌의 디자인을 받아 보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색으로 받아보면 더 좋을 것 같다.
새끼손가락과 검지의 디자인이 같아 보이지만 새끼손가락에는 문지르는 펄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해 줬기 때문에 직접 보면 색이 좀 다르다.
아, 엄지 손가락 만지는 느낌이 좋다. 양 엄지를 서로 부딪치면서 장난을 많이 쳤다. 약지는 혼자 어두운 색이라 좀 튀긴 하는데 나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. 다 밝은 느낌이면 또 심심했을 수도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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