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GS25 편의점 음식> 야식이 생각나는 날, 오늘의 포차 '반마리 치킨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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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/음식

<GS25 편의점 음식> 야식이 생각나는 날, 오늘의 포차 '반마리 치킨'

by 피앙 2021. 3. 27.

 

 

 

<GS25 편의점>의 음식 후기 열세 번째 음식은 

 

 

바로~!!

 

 

야식이 생각나는 날 오늘의 포차

'반마리 치킨'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편의점 음식은 혼자 먹기에 적합한 음식이 정말 많은 것 같다. 특히 치킨을 혼자 한 마리 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먹기에 적합한 음식이 바로 위의 반마리 치킨인 것 같다. 진짜 치킨 반마리가 들어가 있었다. 그리고 치킨 밑에는 비닐장갑이 들어가 있었다. 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바로 먹기 편하게 비닐장갑을 넣어 놓았나 보다. 전기구이 치킨 맛 같았고 양념도 맛있었다. 그런데 살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다. 혼자 먹으면 충분하긴 한데 살코기를 먹으려고 산다면 아쉬울 수 있겠다. 하지만 닭껍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.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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