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소극장 연극이었다.
찾아보니까 사진은 없고 티켓과 기억만 남아 있다.
항상 대극장 공연만 보다가 처음으로 소극장에서 배우를 굉장히 가까이에서 봤다.
관객과 소통을 많이 하는 공연이었다.
그래서 좀 민망했지만 그래도 소극장의 매력을 알 수 있던 공연이었다.
근데 왜 난 지금도 소극장에만 가면 부끄럽지... ㅎㅎㅎ
일시: 2013년 말고는 언제인지 모르겠다 ㅋㅋ
티켓에 저렇게 공연 전체 기간이 적혀 있는 건 또 첨 보네 ㅋㅋㅋㅋ
장소: 아트플러스씨어터 1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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