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갈 때마다 결제를 했는데 계속 가니까 회원권을 끊는 게 나을 것 같았다. 회원권을 끊는 게 혜택이 많았다.
그래서 30만 원을 넣어 놓았다. 5만 원이 더 추가됐었나..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갈 때마다 결제를 하는 것보다는 나았다.
딱 1년이 되니까 다 사용하였다. 물론 나 혼자만 사용한 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오래 사용한 거 같기도 하고
짧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랬다. 아래 사진의 디자인을 마지막으로 회원권을 다 썼다.
행사 네일 중에 하나를 골라서 했는데, 우아하면서도 뭔가 멋있기도 한 디자인이었다.
호박 네일이 유행이었는데 호박 네일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.
금색으로 보이는데, 검은색 네일을 깔고 별빛 네일 노란색을 발랐는데 저런 느낌이 났다.
네일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디자인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
11월 초에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3분의 2 이상 남아 있다.
코로나 때문에 샵에 못 가고 있는데 두 달 가까이 유지가 잘 되는 게 기분이 좋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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