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1월까지 네일을 받고 그 이후로는 네일을 받지 않았다. 반년은 참았고 반년은 봉숭아 물을 들였다. 그러다가 진짜 오랜만에 시간도 나고 연말 버프로 네일을 너무 받고 싶었다. 요즘은 보통 예약을 해야 받을 수 있는데 당일에 즉흥적으로 받고 싶어서 반월당 지하상가를 돌다가 딱 여기가 된다고 해서 받게 되었다. 크리스마스 네일을 받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아래 디자인을 선택했다.
마음에 든다.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많이 났다.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반짝반짝하고 화려해서 반지까지 끼니까 손이 완전 블링블링해 보였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유지력도 좋아서 1월 초까지 한 달 넘게 저 네일로 다녔다. 오랜만에 했는데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. 그리고 느꼈지.. 네일 받기 시작하면 또 계속 받고 싶을 텐뎅... 어떡하냥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래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 손 :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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